에스프레소 바부터 쇼핑 스폿까지, 가로수길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주목하세요.
낯선 도시의 노천카페에 앉아 커피를 즐기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줄 세 곳의 공간.
바쁜 일과 커피 한 잔의 여유. 진짜 사무실에 들어선 카페 두 곳을 방문했다.
일상을 멈추고, 잊고 있던 감각을 일깨워줄 두 개의 티 룸.
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을 볼까. 호크니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볼까.
인왕산의 푸르름 함께 커피 한 잔
망원-연남-합정의 신상 카페들.
<나 혼자 산다> 파비앙이 사랑한 동네 서촌!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인왕산의 정취와 함께 커피...
로그인
가입한 '개인 이메일 아이디' 혹은 가입 시 사용한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로그아웃 되었습니다.